본문 바로가기

추천하는 세바시 강연

세바시 902회, '책 잘 읽는 방법' 김봉진 저자의 독서법

반응형

목차


1) 강연의 구성과 한 줄 평

2) 강연을 보고 얻은 것

3) 강연을 본 후 알아두면 좋은 정보

4) 글을 마치며


 ※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의 YouTube 채널을 보고 개인적으로 느낀 것을 작성한 글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이 글을 통해 강연을 보신다면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글에 사용되는 사진의 출처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입니다.


강연의 구성과 한 줄 평

사진의 출처 : 세바시

쿠데륵



구성


1) 책을 읽는 이유

2) 독서법 1: 책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려라

3) 독서법 2: 책은 많이 사야 많이 본다

4) 독서법 3: 책 읽는 시간보다 습관을 만들자

5) 독서법 4: 두꺼운 책에 도전하자

6) 책을 잘 읽는 방법


※ 알기 쉽게 제 방식대로 강연 구성을 작성했습니다. 

※ 강연 내용을 요점 정리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작성한 참고용 글을 보시고 직접 가서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한 줄 평


'책을 읽는 이유는 잘 살기 위해서이다'


연을 보고 얻은 것

쿠데륵


강연을 보고 인상 깊은 구절이 두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1. '책은 우리 안의 꽁꽁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 한다'

「프란츠 카프라 말 中」


2. '좋은 운동은 몸의 근육을 만들지만 좋은 독서는 생각의 근육을 만든다.

「김봉진 대표님의 말 


 두 가지의 구절을 읽고 좋은 책이란 내 굳혀진 '가치관'과 '생각'에 '작은 변화'를 주고 생각의 근육을 갖게 해 정해진 인생을 조금이라도 더 잘 살게 해주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졌다.


 분명 내 '가치관'과 '생각'이 맞는 책을 읽으면 그 책에 믿음을 갖게  됩니다. 내 '가치관'과 '생각'에 맞지 않으면 피하게 됩니다. 하지만 나의 가치관과도 다른 것을 알게 된 것만으로 선택의 폭이 늘어나는 것이 강연자가 말한 잘 살기 위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인 것 같다.


강연을 본 후 알아두면 좋은 정보

쿠데륵


YouTube


1. 'EO'채널에 '배달의 민족 창업부터 3조 유니콘 스타트업이 되기까지' 영상


2.  '세바시'채널에 '사장이 되는 방법'  김봉진 대표님의 배달의 민족 창업 영상


3. '성장문답'채널에 '직장 생활 매너리즘에 빠진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영상


4. '세바시'채널에 '월요병이 없는 회사의 비밀' 영상


5. '815머니 톡'채널에 '국민 앱 배달의 민족 성공시킨 김봉진 대표의 성공 노하우' 영상


SNS 소식 받기


1. 김봉진 대표님의 '페이스북' 


2. 김봉진 대표님의 '인스타그램'




1. 책 잘 읽는 방법


2. 배민다움 - 홍성태 교수님이 김봉진 대표를 만나서 한 인터뷰 책


글을 마치며

사진 출처 : 'unsplash' 사진

쿠데륵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채널은 제가 대학교 4학년 시기에 마케팅을 뒤늦게  접하게 되면서 부족한 지식을 채우기 위해 정보를 검색하다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은 다양한 분야의 강연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삶을 되돌아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채널입니다.


「지금 읽고 있는 책」


 이번 강연을 볼 때마다 제가 하고 있는 독서는 '좋은 독서'임을 깨달았습니다. 지금 보는 책도 제 '가치관'과 '생각'을 깨는데 좋은 영향을 많이 주었습니다. 

 

 저도 김봉진 대표님처럼 책을 꼭 모든 내용을 다 봐야 한다는 편견을 깨는 것 부터 시작하여 '땡긴다'라는 생각이 드는 책부터 시작했습니다. 

 

 내가 '땡긴다'라고 생각하는 책이 지금 나의 고민을 해결해 줄 정보가 담겨있다는 것에 깊은 공감을 했습니다. 또한, 주위 사람들은 제가 책에 밑줄을 긋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왜 책에 밑줄을 긋고 봐?"


"책을 문제집처럼 보네"


 등의 말을 들을 때마다 당당하게 '책은 그렇게 보는 게 아니야'라는 듯이 당당하게 말하는 것을 볼 때마다 내가 틀린 것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강연을 보면서 나만 그런 것이 아님을 깨닫고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이번 강연은 제가 책을 좋아해서 더 재밌게 봤는지 모르겠지만, 세바시의 강연은 볼 때마다 다음에는 저 자리에서 강연을 듣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이 글을 본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채널을 알게 되고 하루를 마무리하기 전에 자신에게 맞는 강연을 보고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하신 점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 남겨드리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