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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용한 나의 노하우

요리할 때 계량컵이 없을 때 종이컵으로 정량 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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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종이컵 정량

2) 종이컵조차 없을 때

3) 글을 마치며


 ※ 계량컵이 없을 때 많이 사용했던 방법입니다.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종이컵 정량

쿠데륵

 저처럼 집에 계량컵이 없는 가구가 있을 것입니다. 매번 산다면서 안 사는 저를 보면서 저랑 같은 분들이 꼭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도 매번 종이컵으로 정량을 재는데 매번 참고용으로 종이컵 정량이 몇인지 표기한 블로그 글을 보면 매번 값이 다르더라고요. 

ex) 200ml, 180ml 등등 여러 가지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가 참고하기 위해 종이컵 묶음을 보면 표기되는 정량을 확인해 봤습니다.


「매번 산다면서 안 사는 게으른 나여 좀 사자」


 사진을 확대해서 보면 일반 종이컵 규격184(±5) ml 입니다. 오차 범위까지 하면 179 ~ 189 ml 인 오차가 존재하지만  세세한 건 딱 질색이므로. 


그냥 종이컵을 물로

가득 채울 때 184 ml , 간단하게 180 ml 입니다.


「 대략적인 종이컵 계량표」, 「종이컵 (배경) 사진 : 'unsplash' 사진」




종이컵조차 없을 때

쿠데륵


 자취를 하다 보면 종이컵도 없을 경우가 있습니다. 의외로 있습니다. 마치 저처럼. 가끔 없습니다. 가끔 네.


 생수 페트병은 500ml, 1.5L, 2L 등 있습니다. 그중 가장 적합한 것으로 이용하는 것이죠. 저는 500ml 페트병을 자주 사용합니다. 생수 페트병은 웬만하면 다 있으니까요. 


「자취방에 필수 쓰레기」





글을 마치며

사진 출처 : 'unsplash' 사진

쿠데륵


 계량컵은 꼭 필요할 때 보이지 않는 법이죠. 그럴 때는 주변에 널린 물건 중에 계량이 표기되어 있는 것으로 대략적인 양을 넣는 게 가장 좋죠. 


 제과, 요리로 오차 없는 정량을 측정하고 싶다면 계량컵을 구매해서 사용하세요. 


 실리콘, 스덴, 플라스틱, 유리 등이 있는데 집안 환경과 내구성을 확인해보고 가격 대비에 맞는 계량컵을 구매해서 사용해 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글 남겨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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