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글에 관련된 댓글은 언제든 환영:) 자는 시간 빼고 칼답입니다. 쿠데륵의 일기 #1쿠데륵 안녕하세요. 쿠데륵입니다. 오늘 글을 쓰게 된 계기는 두 개의 댓글을 받고 나서 감사한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요새 콘텐츠, 카드 뉴스, PPT 등의 활동에 전념하다 보니 블로그 활동하는 시간이 뜸해졌어요. 바쁘게 활동하다 보면 글 쓸 소재도 떠오르겠지 싶었지만 지쳐서 그런지 아무런 영감이 떠오르지 않더라고요. '뭔가 지쳤어요. 하기 싫었고 보는 것도 뜸해지고.권태기 같았어요' 그런 나날을 보내는데 핸드폰에 알람이 울렸어요. 돈 빠졌다는 알람이라 생각했는데 블로그 알람이더라고요? '진자 엄청나게 놀랬어요' 그래서 "뭐지? 진자 뭐지?" 하는 기분에 들어가 보니까 첫 댓글이 떴더라고요.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서 봤는데. 제 글을 읽어주시고 남겨주신 댓글이었어요. '뭔가 엄.. 더보기 이전 1 다음